전북일보 윤석정 대표이사 사장 취임 2015-04-28 17: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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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윤석정 대표이사 사장 취임

- “도민에 사랑과 신뢰받는 신문 만들겠다”는 포부 밝혀 -

해항회 윤석정 부회장((주)국제해운 사장)께서 전북일보사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윤석정 부회장께서는 2015년 4월 15일 오후 2시, 전북 전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전북일보사 본사 회의실에서 전북일보사 서창훈 회장과 100여명의 임직원,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 지역기관장 등 30여명의 각계 지인 등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전북일보사 서창훈 회장께서는 인사말을 통하여 제15대 전북일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는 윤석정 사장을 소개하면서 “윤석정 사장은 빙산과 같은 분으로서, 드러난 부분보다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 훨씬 더 크신 분”이라고 하시면서,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데가 있으며, 선배·후배·친지들 모두를 편하게 해주고, 본인은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 성품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의 공직경험과 기업경영에서 쌓은 노하우와 연륜이 버무려져 전북일보의 새 지평을 여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나타냈습니다.

고교 시절(전주고)부터 절친이었던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이날 지인을 대표한 축사에서 윤 사장을 가족으로 맞이한 전북일보가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윤 사장이 ‘운장(運將)’이기에 그와 함께 하는 전북일보에도 행운이 따를 것이라는 덕담을 하면서, 최근 신문마다 위기라고 하지만 문자가 존속하는 한 신문은 존재할 것이며, 신문행간에 상상력을 불어 넣어 계속 발전해 왔다고 했습니다.

70년 가까운 전북일보는 특히 전북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이끌어온 목탁이었으며, 경제적으로 늘 어려운 전북의 정체성을 지켜온 전북일보에 대해 개인적으로 늘 고맙고 존경스러웠다고 했습니다.

강동석 전 장관께서는 이런 전북일보가 윤 사장과 한 가족이 돼 손을 맞잡고 힘을 합친다면 우리나라 어떤 언론보다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당사자인 윤석정 사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전북일보사 서창훈 회장과 지지를 보내준 강 전 장관의 덕담에 맞춰 “전북일보를 위해 몸 바쳐 일하고자 온 사람이다”며, 도민과 국민을 위해 사랑받고 신뢰받는 신문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면서,

“폭넓은 독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신문, 고향을 사랑하고 고향으로부터 사랑받는 신문, 그래서 도민들과 국민들이 신뢰하는 전북일보가 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윤석정 사장께서는 “지금 현재는 우리나라 모든 신문사 사장 중에서 가장 신문을 잘 모르는 사장일 것이지만, 사장 자리를 떠난 후에 가장 신문을 사랑했던 사장 중의 한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겸양과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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