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즐거움과 받는 고마움 2008-12-26 10:29:36  
  이름 : 이성용  (218.♡.110.202)  조회: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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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즐거움과 받는 고마움 ♣

주는 즐거움과 받는 고마움은 색깔이 같은 아름답고 착한마음이다. 받는 고마움은 다시 주는 즐거움으로 연결 고리가 되어 인생행로를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12월은 보은감사(報恩感謝)의 달로 정해 가까운 이웃을 돕고 은혜에 보답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엄마는 아기에게 젖을 주는 즐거움으로 살고 아기는 젖을 빨면서 엄마의 따뜻한 체온과 고마움의 연결고리를 느끼면서 자란다. 씨앗을 뿌린 농부는 곡식이 잘 자라도록 가꾸고 도와 주면서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으로 산다.

김장철이 되면 어머니들은 김장을 담그면서 수고로움도 잊고 정성껏 담근 김치를 이웃에 나누어 주고,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자녀들에게 김치를 택배로 보내 주는 즐거움으로 고달픔을 잊고 일을 하신다. 어머니가 보내준 김치를 받은 자녀들은 김치를 먹으면서 어머니의 주는 즐거움에 받는 기쁨과 고마움으로 연결된다.

주는 것을 사랑이라고 하는데 주고받는 연결 고리는 사랑의 연속선이다. 자식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하는데 조부모님은 부모님께 주는 즐거움에 사셨고 부모님은 나를 위해 도와주시면서 주는 즐거움으로 살고 있다. 우리는 주는 즐거움에 받는 고마움은 보답하는 사랑의 효도로써 이어지고 있다.

부모님은 삶에 고달프지만 아끼고 저축하면서 자녀들을 위해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즐거움으로 사신다. 주는 즐거움은 자녀에 대해 주는 즐거움에서 이웃에 주는 즐거움으로 확대 되고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에 도움을 주는 즐거움으로 확대 되고 있다. 부지런히 일하여 부자가 되고 평생 동안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도움을 주는 사람은 주는 즐거움의 행복 속에 사는 사람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 빈손으로 태어났지만 가진 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가진 자가 된 후에는 주는 즐거움으로 살다 인생을 마친다. 주는 즐거움으로 사는 사람은 가진 자가 되기 위해 바쁘게 일하고 내가가진 것을 즐거움과 기쁜 마음으로 받을 사람을 찾아 주는데 바쁘게 일하고 있다.

내게 없는 것은 줄 수 없다. 따라서 내게 있는 것을 주는 것인데 내게 있는 것은 유형의 돈과 재산과 물건이 있으며 무형의 지식정보와 기능이 있다. 주는 자의 빈손은 다시 채워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주는 자의 빈손에는 항상 새로운 물건과 지식정보로 채워지고 있으며 채워지는 보람에 살고 주는 즐거움에 사는 것이다.

지식정보와 기능을 전해주는 사람을 스승이라 하며 우리는 내가 아는 것을 전해주는 스승으로서 주는 즐거움에 사는데 요즈음은 전해주는 방법이 다양 해저서 컴퓨터를 통해 수많은 정보를 전해주고 받는 즐거움에 사는 컴퓨터 동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는 즐거움은 주는 사람만이 느낄 있는 즐거움이다.

주는 것이 없이 받기만 하는 삶을 거지라고 하는데, 우리는 거지되기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지만, 도리 켜 생각해 보면 어느 분야에서는 나는 거지처럼 받기만 하고 살고 있는 것이다. 삶이 즐거우려면 무엇인가 늘 주면서 사는 즐거움으로 살아야한다. 오늘도 누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로 하루가 시작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주는 즐거움을 반성하면서 내일을 준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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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누가주어 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며 주는 즐거움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삶을 개척해 가는 것이다. 따라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가장 많은 것을 주면서 살 때였음을 우리는 안다.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주는 즐거움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부지런히 일하면서 주는 즐거움 속에서 살아 야 한다. 받는 기쁨은 고마움으로 보답하면서 연결고리를 이어 가면서 나도 주는 즐거움으로 고리를 이어 가야 한다.

2008년 무자(戊子)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한해를 보내면서 주는 즐거움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일가친척을 위해 돕고 도와주면서 빚진 것이 있다면 화해로서 용서 해주고 용서를 받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즐겁게 맞이했으면 한다. 받는 기쁨 보다는 내게 있는 것을 주는 즐거움이 인생을 즐겁고 보람 있는 삶으로 만들어 간다.


*** 2008년 12월 25일 이성용 **

♠ 나를 불태우며 어우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살자 ♠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성용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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