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항회 회원이 되어 지금껏 살아온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이버 상에 글을 올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도 선배님 들의 뒤를 이어받아 얼마남지 않은 직장 생활을 접어두고 아쉬움 을 뒤로한채 조용히 그리고 또 조용히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줘야 할것같습니다 .마음은 한껏 젊어 보이지만 선배님들께서 경험을 먼저 하셨겠지만 마음이 허전 한것이 미래를 생각 해보면 암흙 속의 긴 터널속에서 헤메이는것 같습니다.........

해항회 선배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선배님 뒤에는 항상 후배들이 있고 후배들은 선배님 들 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지요 .후배들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함께 하는 그러한 시간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가끔 이곳에 들려 종종 글을 올리겠습니다